하이재킹 하정우, 여진구 주연의 비행기 납치사건 2차 예고편 포스터

영화 <하이재킹>이 극한의 서스펜스와 짜릿한 고공 액션을 예고하는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영화 정보

▶ 제작: ㈜퍼펙트스톰필름, 채널플러스 주식회사
▶ 제공: ㈜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 배급: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
▶ 각본: 김경찬
▶ 감독: 김성한
▶ 출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 개봉일: 2024년 6월 21일

 

 

 

1971년 대한민국 상공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하이재킹>이 곧 개봉됩니다. 이 영화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대치하는 네 인물의 긴박한 순간을 리얼타임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차 포스터 공개

 

 

 

긴장감 넘치는 순간 포착

최근 공개된 <하이재킹>의 2차 포스터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부기장 태인(하정우)에게 총을 겨누는 납치범 용대(여진구)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머리에 피를 흘리며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기장 규식(성동일)과 겁에 질린 여객기 승무원 옥순(채수빈)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긴박한 상황을 예고합니다. 포스터 속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는 카피는 여객기 내에서 각기 다른 목적지를 향하는 인물들의 엇갈린 상황을 암시합니다.

 

 

 

 

 

2차 예고편 공개

 

 

 

아수라장이 된 기내, 긴박한 상황 연출

2차 예고편은 1971년 속초 공항의 혼잡한 모습을 시작으로, 납치범 용대가 던진 사제폭탄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기내의 급박한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1971년 대한민국 상공,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는 카피와 함께, 승객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기장 태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비행기를 이북으로 돌리라는 납치범 용대의 협박과 이를 저지하려는 태인의 사투는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이북으로 향하는 여객기를 추격하는 전투기 장면은 짜릿한 스릴과 함께 여름의 더위를 날릴 시원한 액션을 예고합니다.

 

 

 

 

영화 <하이재킹> 기대 포인트

 

1. 현실적인 리얼리즘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에서 발생한 공중 납치 사건을 소재로 하여 현실적인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되, 감독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통해 현실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역동적인 액션과 긴장감

극한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납치범과 승무원, 부기장 등 각 캐릭터들 간의 긴장감 넘치는 대치와 전투 장면은 관객들을 몰입시킬 것입니다.

 

 

3. 강렬한 연기력의 시너지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등의 배우들은 이미 각별한 연기력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들이 펼칠 연기는 분명 독보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긴박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자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을 표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여름 휴가철을 달굴 흥미진진한 스토리

<하이재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극장가를 물들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역동적인 액션은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줄 것입니다.

 

5.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 드라마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단순한 액션물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 드라마를 담고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며, 인간의 갈등과 용기를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재킹>은 현실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기력, 역동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을 여름 휴가철에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여름, 극장에서 <하이재킹>을 만나보세요!

이제 여름 휴가를 맞아 <하이재킹>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시작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을 남겨주세요. 함께 즐거운 여름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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